소속사에서 퇴출당한 츄에 대한 걱정이 많다. 아직도 퇴출 사유에 대한 진실 여부는 뜨거운 감자다. 츄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소속사가 무리한 사유를 제시했다고 믿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런 츄가 오늘(5일) 오후 6시에 음원 발매를 했다. 죠지와 함께 롯데백화점의 송포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곡 이름은 디어 마이 윈터다. 재즈풍이 물씬 나는 테마송이라고 하니 K-크리스마스 캐롤곡이 되지 않을까?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이후 츄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츄는 올해 3월 17일 1인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이름은 "주식회사 츄"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매니지먼트를 받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츄는 데뷔 전부터 한림예고를 재학중인 학생이자 가수 지망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였다. 데뷔 전부터 팬 카페가 있었고, 데뷔 전부터 기다려오던 스타였다. 노래 실력도 솔로 데뷔를 해도 될 정도로 무대가 꽉찬다. 츄의 지인에 따르면 소속사에서 특별한 케어를 해주지 않았다고 하니 1인 기획사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
[무반주로 부르는 영상 165만회]
'스타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드메달리스트 아티스트 (0) | 2022.12.05 |
---|---|
김수현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박지은 (0) | 2022.12.05 |
개그우먼 김민경 사격대회 51위 19위? (0) | 2022.12.05 |
몇 년간 말해왔던 방법은 틀렸다고 말하는 이지영 (0) | 2022.12.04 |
츄 갑질? 지인 인증, 글 1개로 총정리! (0)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