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죠지 듀엣 겨울 듀엣곡 발표 - 6시, 이모저모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츄에 대한 걱정이 많다. 아직도 퇴출 사유에 대한 진실 여부는 뜨거운 감자다. 츄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소속사가 무리한 사유를 제시했다고 믿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런 츄가 오늘(5일) 오후 6시에 음원 발매를 했다. 죠지와 함께 롯데백화점의 송포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곡 이름은 디어 마이 윈터다. 재즈풍이 물씬 나는 테마송이라고 하니 K-크리스마스 캐롤곡이 되지 않을까?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이후 츄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츄는 올해 3월 17일 1인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이름은 "주식회사 츄"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매니지먼트를 받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출처ㅣ 더쿠


츄는 데뷔 전부터 한림예고를 재학중인 학생이자 가수 지망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였다. 데뷔 전부터 팬 카페가 있었고, 데뷔 전부터 기다려오던 스타였다. 노래 실력도 솔로 데뷔를 해도 될 정도로 무대가 꽉찬다. 츄의 지인에 따르면 소속사에서 특별한 케어를 해주지 않았다고 하니 1인 기획사를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


[무반주로 부르는 영상 165만회]

[평소 말투랑 노래할 때 갭차이 879만회]

[놀라운 츄의 고음 퀸덤2 214만회]




 

츄 갑질? 지인 인증, 글 1개로 총정리!

최근 츄의 소속사가 츄의 인성을 이유로 퇴출시켰다. 갑질 논란을 일으켜 퇴출한다는 내용으로 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츄는 최근 에서 폭식하는 이유에 대한 상담을 받았었다. 토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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